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전속도 5030 (문단 편집) ==== 이동 시간 증가, 저녁 있는 삶 단축, 국민 스트레스 증가 ==== 이동 시간 증가로 인해 출퇴근 시간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과도 상충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저녁이 있는 삶"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중소기업 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주52시간 상한제 등을 강행한 바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5년간 폭등한 집값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들의 거주지는 서울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집값 때문에 직장을 서울에 두면서도 [[동탄]], [[시흥]], [[파주]] 등에서 한시간 이상의 거리를 출퇴근하는 장거리 출퇴근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속도 5030은 서울에서 근거리 출퇴근자라면 몰라도 장거리 출퇴근자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주요 선진국 중에서 출퇴근 거리가 꽤나 긴 나라이다. 과거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폭등하던 집값이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주춤, 보합세를 보이며 안정됐지만, 이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폭등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집값은 뉴욕, 도쿄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집값 폭등으로 인해 서민들은 서울 근교로 밀려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30대는 부모 도움 없이는 정상적으로는 서울에서 제 집을 마련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더라도 그 연봉을 10년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서울에서 집 한채를 살 수 없는 현실이 됐다. 2020년 기준으로 대기업 월급을 10년 동안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집 한채는 커녕 서울의 아파트 전세도 못 구한다. 문재인 정부 동안의 집값 폭등으로 이제는 서울 인근 경기도의 주택을 사는 것도 매우 어려워졌다. 실제로 대다수의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은 직장은 서울에 있으면서 집은 경기도에 두고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집값 폭등과 신도시의 배드타운화 등으로 인해 세계에서 출퇴근 거리가 굉장히 긴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긴 출퇴근 전쟁은 삶의 질을 떨어뜨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안전속도 5030으로 시내구간 속도 제한을 강화했지만 시외구간 속도 제한을 늘리지는 않았다.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안전속도 5030에 반대하고 있다.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1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